드라마 못지않게 감동적인 백일장이 열렸네요!
'폭싹 속았수다' 작가인 임상춘 작가가 직접 심사를 봤다고 해요.
당선작들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어찌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던지...
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한 번씩 읽어보세요.